The June Bag 은 최고급 천연 가죽과 일본 Senda 사의 직조 Canvas패브릭으로 제작된 Daily Tote Bag입니다.
The June Bag의 최고 장점은 당연히 고급 소재입니다. “캔버스 (canvas)” 라는 소재는 가죽보다는 가볍지만 저렴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는La Chronique은 canvas의 가벼움이라는 장점은 최대한 살리면서 가죽이 주는 고급스러움과는 다른 차원의 시각적 고급스러움을 살리기 위해서, 일본 Senda사의 “Novel” 과 “Armada” 라는 canvas 천을 사용 하였습니다.
하나하나 실로 직조한 텍스쳐가 돋보이는 Novel은 가방 겉감으로 그리고 다른 fabric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색상을 섬세하게 표현한 Armada는 가방 속감으로 사용 하였습니다.
손이 많이 가서 해질 수 있는 스크랩이나 핸들 부분은 미국산 천연 트리옹프 가죽을 사용하였고, 무엇보다도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각 가방에 개인성을 살릴 수 있도록 100% 핸드메이드 공방제작을 고집하였습니다.
가방 안쪽에는 지퍼가 따로 달린 수납용 포켓이 있으며, 천연 가죽 스트랩이 탈부착 가능하게되어있습니다.
스트랩 부착 시 크로스 백으로도 사용 할 수 있는 매우 실용성 있는 가방입니다.
또 한가지, 저희 가방은 다른 타사의 캔버스 가방처럼 PVC 또는 Acrylic 코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직조된 고급 캔버스 천인만큼 일반 캔버스와는 비교되지 않게 내구성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코팅 과정을 통하여 환경에 불필요한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이 가방을 매는 모든 분들에게 최대한 천연 그리고 자연 그대로의 소재의 아름다음과 실용성을 느끼기를 바라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size】
Length 38cm (하단 기준)× Height 26.8cm× Width 21cm
Long Strap Length: 78 cm
Handle : 16.5cm
【Material】
겉감: 일본산 캔버스 패브릭 및 천연가죽
【주문 전 주의 사항】
아래의 내용을 필독해 주시고 동의하신 분들만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1. 천연가죽이란 소재의 특성상 가죽의 힘줄 자국이나 미세주름 등의 작은 자국들은 불량이 아니므로 교환 및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2. 패브릭의 특성상 약간의 보풀, 뜯김,원단의 구김현상 등이 있을 수 있고 이는불량이 아니므로 교환 및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배송/반품/환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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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량 상품의 경우, 수령하신 날 기준으로 2영업일 안으로 이메일june@lachronique.org로 연락 주시고, 사진 등 불량 상품의 증빙을 첨부하여 공지해주시기 바랍니다.
3. 불량 상품 교환/환불 시, 반드시 가방에 부착된 상품 택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내주셔야 교환 또는 반품이 가능합니다.
4. 패브릭 소재 및 공방 핸드메이드 제작의 특성으로 인한 보풀, 패턴 및 부자재 줄 맞춤 불일치, 원단 구김 현상 등은 불량 상품으로 인정 되지 않으므로 환불 불가함을 알려 드립니다.
5. 사용 중에 소비자 부주의 (잘못된 세탁 방법 및 과한짐으로 인한 가방 및 스트랩 훼손 등)에 의한 제품의 훼손 및 손상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6. 모니터 사양에 따라 사진 상품과 실제 상품의 컬러나 디테일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핸드메이드 제작으로 인해 실측 사이즈는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